캘린더는 제작의 주체가 되는 해당 기업을 위한 것인 동시에, 실제로 사용하게 될 해당 기업의 소비자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iNshop은 캘린더를 사용하게 될 실수요자의 NEEDS와 WANTS를 철저히 분석하여,비용, 사이즈, 종이재질, 디자인 방향 등에 관한 기획안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제작하므로 해당 기업에게는 특별한 홍보수단이, 실수요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서울시청, 검찰청, 한전그룹, 삼성, 엘지, 메트라이프생명, 롯데, 한진 등 관공서 및 국내 우수기업들이 이미 iNshop을 선택하셨고, 매년 많은 고객사들이 (주)드림넥스트의 뛰어난 디자인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일년내내 보여져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두고 볼수록 좋은 디자인이어야 하며,실생활에서의 실용적인 쓰임새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 아래,새로움과 익숙함, 놀라움과 다정함, 아름다움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iNshop은 대량 생산되던 상호인쇄용 달력이 주류를 이루던 1998년, 고객 지향적인 주문제작 달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달력이 시기물이라는 특성상 수량이 많지 않으면, 개별 주문달력 제작 자체가 불가능했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비록 적은 수량일지라도, 각 고객사의 특별한 달력을 제작해드리는 Customized Caldendar의 대중화를이끌어 왔습니다.달력문화를 꿰뚫어 보는 명쾌한 기획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iNshop은 고객사의 일년을 대변한다는 자부심으로늘 고객사의 마음에 귀기울이며, 일년을 먼저 기획하고 있습니다.진심이 통해야만 해당 달력의 실사용자인 소비자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원칙아래 정성을 담은 달력을 제작합니다.

iNshop은 디자인과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3D System (Dreamnext Design Data System)으로 기술인증을 받은 벤처기업입니다.캘린더는 제품의 특성상 날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매체입니다.iNshop은 디자인에 정확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3D System(Dreamnext Design Data System)을 자체 개발하여, 정보불량률 0%라는 쾌거를 이루어냈으며, 현재 꾸준한 기술개발로 진화된 디자인을 통한 가치 실현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